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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대변보는 6살 금쪽이…오은영 "최악의 자세, 항문 파열 가능성有"('금쪽')

작성일: 2022.11.10 15:1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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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 제공|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대변을 서서 해결하는 금쪽이가 등장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대변을 서서 보는 6살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화장실에 가고 싶은 듯 조용히 "응가, 응가"라고 중얼거리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금쪽이의 중얼거림에 엄마는 "응가? 미리 말을 해줘야지"라고 다그치며 급하게 화장실로 데려가지만, 이미 대변이 나온 상황. 엄마는 아직도 대변을 못 가리는 6살 금쪽이에 대해 '특이한 자세' 때문이라고 고민을 토로한다.

엄마는 "마저 볼일을 봐"라고 말한 뒤 화장실을 나간다. 화장실에 혼자 남게 된 금쪽이는 변기에 앉지 않고 서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의아하게 만든다. 

그리고 변기 앞에 꼿꼿하게 서 있던 금쪽이가 힘을 주는 것 같은 표정을 짓는데. 이에 놀란 신애라는 "응가 서서 눠요?"라고 질문한다. 엄마는 민망하다는 듯 웃으며 "그렇다"라고 답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병원에서 진료받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금쪽이의 복부 엑스레이를 본 의사는 "대변이 많이 차 있다"며 변비 진단을 내린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은 금쪽이가 대변을 서서 보는 자세에 대해 "최악의 자세다. 항문 파열이 생길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심각성을 강조한다. 더불어 오은영은 금쪽이의 변비에 대해서 "변이 꽉 찬 상태가 더 심해지면 장폐색이나 장 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 걱정한다.

여기에 더해 오은영 박사는 대변을 서서 해결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를 발견, 촬영을 중단하고 아이를 만나 현장 진단을 내린다. 

금쪽이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맞춤 솔루션은 1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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