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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오늘(15일)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글로벌 흔들 '빌런'들의 귀환

작성일: 2022.11.15 10: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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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핀.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 드리핀.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드리핀이 거대한 '빌런' 세계관 마지막을 장식한다.

드리핀은 15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빌런: 디 엔드'를 발표한다. 
 
'빌런 : 디 엔드'는 드리핀이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빌런 : 제로' 이후 약 5개월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특히 드리핀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전작들과 이어지는 총 3부작의 웅장한 '빌런즈 에라' 세계관 스토리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빌런 : 디 엔드'는 모든 것이 끝을 맺는 '엔드'의 의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마무리 돼야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이중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마침내 시작되는 최종장에서 펼쳐지는 결전과 함께 비로소 하나가 되는 일곱 소년들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타이틀곡 '더 원'은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스타일리시한 리듬과 누 메탈 사운드의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곡으로, 드럼 스탭을 활용한 드리핀만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완성시킨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타이틀곡 외에도 드리핀의 독보적인 '빌런' 세계관의 대서사를 그린 '아이.엔.오', '사일런스', '몬스터', '홈', '유토피아', '데자부', '이스케이프', '챔피언'과 드리밍(공식 팬클럽)을 위해 준비한 팬송 '웬 아임 위드 유' 등이 수록된다. 

드리핀은 새 앨범 '빌런 : 디 엔드'를 통해 음악 뿐만 아니라 4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퍼포먼스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발휘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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