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구라 "배달도 안 시켜…인싸, 놓치는 것 많다"('라떼9')

작성일: 2022.11.15 11:03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라떼9' 방송 장면. 제공| 채널S
▲ '라떼9' 방송 장면. 제공| 채널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김구라가 '라떼9'에서 자신의 '아싸력'을 고백한다. 

오는 16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특별 MC 조준호, MZ 손님 크랙시 우아, 수안과 함께 '인싸 되기 참 쉽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MC 김구라는 "인싸가 되면 보이는 것도 많지만 주변에 놓치는 것들도 많다"는 명언으로 크랙시를 감탄케 한다. 김구라는 자신을 '아싸'라 칭하며 "난 SNS를 안 한다. 배달도 안 시킨다"라고 밝힌다. 이에 조준호는 "진짜 아싸 마인드"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어 6위에 오른 '그녀의 인터뷰' 주인공, 한나 윌리엄스의 사연이 소개된다. 미국에 사는 한나는 불특정 다수의 행인을 인터뷰하는 영상 속 직업과 월급을 묻는 질문 하나로 인싸가 됐다. 

김구라는 "옛날에 내가 '얼마나 벌어요' 이런 질문 많이 하지 않았나. 저게 인간이 사회생활 할 때 본연적인 궁금증이지 않나"라며 한나의 돌직구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조준호는 "운동선수들은 연봉에 민감하다. 다른 선수들과 몸값이 비교되기도 하고 예민하다"며 돌직구 질문에 놀란다. 김구라는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라며 "크랙시도 '얼마 버느냐' 물어보면 대답하기 그렇지 않나"라고 공감을 유도한다. 이에 크랙시는 "아직 신인이라 버는 게 없다"라며 솔직한 토크로 김구라를 당황하게 한다. 

한나의 콘텐츠에는 변호사, 자산관리자, 정부 소속 군인, IT업 종사자 등 많은 직업이 소개됐으며, 최고 조회수는 무려 '2300만 뷰'라고 한다. 영상을 통해 소개된 '억대 연봉' 릴레이에 조준호는 "많이 버니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해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타투이스트 중 연봉으로 2억~6억 원을 버는 이도 있다는 말에 크랙시 수안은 "오늘부터 (타투) 공부해볼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한나의 영상을 본 김구라는 "같은 일을 해도 연봉이 다르니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나"라며 사람들이 타인의 소득을 묻지 않는 이유를 말한다.

연봉을 시원하게 공개하는 돌직구 영상으로 MZ세대들 사이 인기 몰이중인 한나의 사연은 오는 16일 오후 9시 20분 채널S '라떼9'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