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임시완 "대사 적어서 선택…전작 대사 많아 힘들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임시완이 대사가 적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설현과 임시완, 이윤정 PD가 참여했다.
임시완은 자신만의 작품 선택 기준을 묻는 말에 "전 작품인 '트레이서' 대사가 너무 많아서 외우기가 빠듯했다. 촬영하며 대사가 현저하게 적어서 대사 총량의 법칙을 지켜내기 더없이 좋은 작품이라 생각해서 끌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많은 사람이 팍팍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이 작품은 일상을 살아가는 와중에 느끼는 피곤함과 지침을 달래주는 대리만족을 해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니 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지니 TV, 시즌을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