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임시완 "대사 적어서 선택…전작 대사 많아 힘들어"

작성일: 2022.11.15 14:36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임시완 ⓒ곽혜미 기자
▲ 임시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임시완이 대사가 적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설현과 임시완, 이윤정 PD가 참여했다. 

임시완은 자신만의 작품 선택 기준을 묻는 말에 "전 작품인 '트레이서' 대사가 너무 많아서 외우기가 빠듯했다. 촬영하며 대사가 현저하게 적어서 대사 총량의 법칙을 지켜내기 더없이 좋은 작품이라 생각해서 끌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많은 사람이 팍팍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이 작품은 일상을 살아가는 와중에 느끼는 피곤함과 지침을 달래주는 대리만족을 해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니 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지니 TV, 시즌을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