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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3년 연속 후보 지명

작성일: 2022.11.16 02: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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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됐다.

방탄소년단은 16일(한국시간) 오전 공개된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다. '다이너마이트', '버터'에 이어 같은 부문에 3년 연속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함께한 '마이 유니버스'는 아바 '돈트 셧 미 다운', 카밀라 카베요-에드 시런의 '뱀뱀', 포스트 말론과 도자 캣의 '아이 라이크 유(어 해피어 송)',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의 '언홀리' 등과 경합을 펼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6월 발표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을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에 출품했다. 

'옛 투 컴' 뿐만 아니라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 찰리푸스와 정국이 함께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 진, 뷔, 정국이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 협업한 '배드 디시전' 등이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에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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