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후보…'옛 투 컴' 베스트 뮤비 노미네이트
작성일: 2022.11.16 02: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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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 두 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은 16일(한국시간) 오전 공개된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 명단에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방탄소년단은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지명된 것에 이어 올해 6월 발표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도 최고 권위를 가진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3년 연속 오른 가운데, 두 개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며 K팝 역사에 또 한 번 대기록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6월 발표한 앤솔로지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을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에 출품했다.
'옛 투 컴' 뿐만 아니라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 찰리푸스와 정국이 함께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 진, 뷔, 정국이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 협업한 '배드 디시전' 등이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에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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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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