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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전소미, 'MAMA' 호스트 된다…"새로운 'MAMA' 기대해달라"

작성일: 2022.11.16 10: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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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왼쪽), 전소미.  ⓒ곽혜미 기자, 더블랙레이블
▲ 박보검(왼쪽), 전소미. ⓒ곽혜미 기자, 더블랙레이블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전소미, 배우 박보검이 'MAMA 어워즈' 호스트로 나선다. 

윤신혜 CJ ENM CP는 16일 열린 '2022 MAMA 어워즈(이하 MAMA)'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전소미, 박보검이 29일, 30일 호스트를 맡는다"라고 밝혔다. 

전소미는 월드와이드 팬스초이스 부문 수상이 이뤄지는 29일 호스트를, 박보검은 가수별, 장르별 부문 수상이 이뤄지는 30일 호스트를 맡는다.

전소미는 지난해 'MAMA' 호스트를 맡았던 이효리에 이어 여성 호스트를 맡는다. 

윤신혜 CP는 "전소미가 대한민국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호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문명특급'이라는 콘텐츠에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온 모습에서 호스트로 낙점했다"라고 했다.

이어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태도가 'MAMA'와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지 궁금했다"라며 "핵인싸, ENFP가 만들어갈 새로운 'MAMA'를 기대해달라. 지난해에 이어 여성 호스트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고 했다. 

박보검은 'MAMA' 호스트로 복귀한다. 윤신혜 CP는 "박보검은 'MAMA'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뢰감 있는 보이스와 모습으로 'MAMA'가 전달하고 싶은 얘기들을 잘 전달해준다. 음악이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라고 호스트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MAMA'는 29일과 3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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