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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 "카타르, 모래폭풍 때문에 연 16조원 손실"('카타르NOW')

작성일: 2022.11.16 18:0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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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스포츠타임
▲ 제공|스포츠타임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썬킴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카타르의 기후와 양극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17일 유튜브채널 '스포츠타임'을 통해 공개되는 '카타르 NOW' - '썬킴의 월잘알-월드컵북' 두번째 편에서는 '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저자 썬킴이 출연해 김명정 캐스터와 함께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의 두 얼굴에 대해 알아본다.

카타르는 한여름엔 40도 이상 치솟고 겨울에도 낮에 30도를 웃도는 더운 나라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이례적으로 11~12월에 열리는 이유 역시 날씨 때문이다. 

특히 썬킴은 카타르 기후에 대해 "햇살이 강하고, 모래 폭풍이 숨도 못 쉴 정도로 심하다. 모래 폭풍 때문에 연간 16조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이러한 기후적 특성에도 카타르가 월드컵을 개최가 가능했던 이유는 첨단 시설 덕분이라고 말한다. 

월드컵 개최 이면에 자리한 카타르의 어두운 그림자도 살펴본다. 소수의 카타르인과 다수의 이주 노동자 인구가 구성된 카타르는 사회 양극화가 극심한 국가다. 

썬킴은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고통받은 이주 노동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이 있다"고 말한다.

한편 '카타르 NOW' - '썬킴의 월잘알-월드컵북'은 16일 첫화를 시작으로 매일 1편씩 모두 5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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