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곡 여신' 제이플라 "에드 시런과 컬래버 하고 싶어"[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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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제이플라는 다양한 커버곡을 유튜브에 올리며 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간 마이클 잭슨, 콜드플레이, 셀린 디온, 저스틴 비버, 에미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팝스타들의 음악을 커버하며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제이플라는 최근 서울 신사동 굳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 향후 가수로서 목표에 대해 "제가 커버했던 것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제이플라가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가수는 에드 시런. 최근 제이플라는 미국 그래미에서 진행하는 '그래미 리이매진드 앳 홈'(GRAMMYs ReImagined At Home)에 출연, 에드 시런의 대표곡 '배드 해빗'(Bad Habits)을 선보였다. '그래미 리이매진드 앳 홈'은 미국 음반 업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시리즈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그래미 어워즈의 수상곡 또는 후보곡을 재해석한다.
제이플라는 "이번에 '그래미 리이매진드 앳 홈'에서 에드 시런 노래를 커버하기 위해 그래미 측에서 저작권 허락을 받았다. 그때 에드 시런이 그래미 측에 저를 안다고 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에드 시런과 잘 어울리는 곡을 하나 썼다"며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했다.
또 제이플라는 "찰리 푸시, 알렌 워커와도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다. 팬들이 좋아해줄 것 같다"며 많은 협업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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