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카타르타임]마스크맨 손흥민, 세 번째 월드컵은 기쁨의 눈물이다

작성일: 2022.11.18 06:30 이성필 기자, 송경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존재감은 상상 이상이다.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추앙 받는다. ⓒ연합뉴스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존재감은 상상 이상이다.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추앙 받는다. ⓒ연합뉴스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존재감은 상상 이상이다.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추앙 받는다. ⓒ연합뉴스
▲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존재감은 상상 이상이다.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추앙 받는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송경택 기자]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훈련에 나선 손흥민. 

주변 동료들에게 말을 거는가 하면 열심히 집중하자고 독려합니다. 

손흥민의 존재감이 대표팀에 퍼지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이재성) "날씨가 더워 마스크 착용이 힘들텐데 내색하지 않더라고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손흥민은 지난 두 번의 월드컵에서 16강에 도전했지만, 현실을 절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매일 전쟁을 치르며 실력을 늘려왔습니다. 

기대와 부담이 정비례하면서 부상도 달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귀신 같은 회복력으로 돌아와 자신의 능력을 뽐냈습니다. 

월드컵에 대한 열정은 마스크라는 장애물도 넘을 태세입니다. 

(손흥민) "그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미래는 볼 수 없으니까 제가 가진 에너지와 실력을 최대한 뽑아내서 이번 월드컵을 특별하게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손흥민을 향한 동료들의 신뢰는 상상이상입니다. 

손흥민의 회복 여부에 대표팀의 명운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축구의 신이 이번에도 손흥민에게 철의 회복력을 줄지, 지켜 볼 대목입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