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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출산 후 이혼 변호사로 복귀…'남이 될 수 있을까' 내년 1월 공개[공식]

작성일: 2022.11.18 11: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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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소라(왼쪽)와 장승조. 제공| 플럼에이엔씨, 에이스팩토리
▲ 배우 강소라(왼쪽)와 장승조. 제공| 플럼에이엔씨, 에이스팩토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강소라와 장승조가 이혼 변호사로 호흡을 맞춘다.

18일 지니 TV 측은 새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진리, 연출 김양희)를 2023년 1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다.

강소라는 극 중 오하라 역을 맡는다. 오하라는 소송의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 이혼 변호사다. 장승조는 오하라의 전 남편이자 동료인 구은범을 연기한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출산 후 약 2년의 공백기를 가진 강소라의 복귀작으로, 장승조와 설레는 '밀당(밀고 당기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공동 연출을 맡았던 김양희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이혼 전문 법률 사무소를 배경으로 3040 세대들의 사랑·커리어를 공감대 넘치는 연출로 그려낼 것을 예고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2023년 1월 지니TV와 국내 OTT에서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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