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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효리♥이상순 이어 '뮤지컬' 임상아도 에스팀 전속계약 만료

작성일: 2022.11.18 15: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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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아. 제공| 에스팀엔터테인먼트
▲ 임상아. 제공|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가수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임상아가 에스팀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임상아는 최근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임상아는 드라마 '야망의 불꽃', '남자 대탐험', '형제의 강',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넌센스' 등은 물론, '뮤지컬', '저 바다가 날 막겠어' 등의 히트곡으로도 잘 알려진 배우 겸 가수다.

90년대 연예계를 풍미했던 그는 1999년 미국으로 이주, 본인의 이름을 담은 패션 브랜드 상아(SANG A)를 론칭해 운영 중이기도 하다. 특히 그가 디자인한 '상아백'은 비욘세, 리한나, 앤 해서웨이 등이 들고 다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0년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소속사 대표 김소연과 '수미산장' 등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임상아는 최근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했다. 

최근 임상아는 유튜브 채널 '와치 상아'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는 향후 홍보사 스토리라임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와치 상아' 콘텐츠 운영 등 국내외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이상순의 경우 유희열,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며, 이효리는 김태호 PD와 손잡고 새 예능 '캐나다 체크인'을 준비 중이라고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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