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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옥순 "악플·원망 많았지만…응원 믿고 버텼다"

작성일: 2022.11.19 19:3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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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옥순 인스타그램
▲ 출처| 옥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종영과 함께 MC 소감을 밝혔다. 

18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악플도 원망도 많았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 믿고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 버티다 보니 시즌1 종영까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옥순은 "아름답지 못한 현실이 펼쳐진다고 하더라도 지나고 보면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는 드라마였을 뿐 우리 인생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달리고 있다는 구절이 갑자기 떠오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나솔사계'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고뭉치 옥순. 그래도 사랑은 계속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4기 영수는 "느끼한 조섹츤 끝까지 잘 캐리해줘서 고마워 옥순. 너무 고생 많았고 시즌2는 옥순이도 솔로민박 나가서 맥모닝 먹으면서 맹활약하면 더 재밌을 듯"이라며 응원을 건넸고 9기 영철도 "MC는 9기 옥순이지 최고였음"이라며 칭찬했다. 

옥순의 남자친구도 "우리 개비 회사생활 하면서 MC까지 너무 고생했어. 나랑 같이 올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행복하게 잘 만나자"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옥순은 ‘나는 솔로’ 9기 출연자로, 스핀오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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