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일본인’ XG, 3개 국어 싸이퍼 랩…남다른 카리스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XG(엑스지)가 3개 국어 랩을 선보였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17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XG TAPE #2] GALZ XYPHER’ 제목과 함께 코코나, 마야, 하비, 주린이 참여한 랩 싸이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중세시대를 귀족 스타일링과 빛나는 보석 액세서리로 시선을 사로잡은 코코나가 등장해 파워풀한 랩을 쏟아냈다.
코코나가 중세시대 귀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면 마야는 차분한 의상에 화려한 안대로 한 쪽 눈을 가린 채 등장, 몰아치는 랩핑과 함께 자신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방출했다.
핑크색 의상과 블랙 레더 부츠에 이국적인 외모를 더해 마치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등장한 하비는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멜로디컬한 랩을 했다.
마지막으로 주린은 다크한 화장과 강렬한 눈빛으로 읊조리는 듯한 랩핑을 선보였다.
이처럼 네 멤버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국어로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자신들의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드러낸 랩으로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한편, XG는 지난 3월 첫 싱글 ‘티피 토즈’(Tippy Toes)로 데뷔한 7인조 걸그룹으로, 두 번째 싱글 ‘마스카라’(MASCARA)로 팬덤을 구축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9살 딸 공개한 '차예련♥' 주상욱, '차장금' 반전에 셰프들 "비상"('냉부해')
2026-09-27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