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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정형돈, '복면가왕' 깜짝 등장

작성일: 2022.11.19 15:0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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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방송되는 '복면가왕'. 제공|MBC
▲ 20일 방송되는 '복면가왕'.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20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무대와, 실력자 4인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역대급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복면가수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그의 무대에 오은영과 정형돈이 영상 편지를 보내와 친분을 드러내는데,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등장에 판정단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오은영은 영상에서 “이분과 공통된 주제를 갖고 있어 급속도로 친해지게 됐다”고 밝혀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정형돈은 “이분은 스스로 개그맨을 뛰어넘는다고 말하는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은영과 정형돈의 특급 지원사격을 받은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인지 주목된다.

한편,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판정단과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던 6연승 가왕 ‘누렁이’ 정홍일이 '복면가왕'에 깜짝 재등장한다. 그는 자신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진 복면가수의 힌트를 주기 위해 오랜만에 반가운 목소리로 전화 연결에 응한다. 특히 결정적인 힌트를 요청하자 “아이돌보다 아이돌 노래를 더 완벽하게 마스터한 분”이라고 답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트렌디한 목소리로 전문가 라인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매력적인 복면가수가 눈길을 끈다. 이 복면가수의 무대가 끝난 뒤 윤상은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하며 매력적으로 불러주셨다”고 칭찬하고, 유영석 역시 “이렇게 노래하는 게 트렌드야”, “신제품에 열광하는 느낌의 노래”라고 극찬하는데, 과연 '복면가왕' 전문가 라인의 취향을 완벽 저격한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각자의 매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대결은 '복면가왕'은 20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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