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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사된 삼파전…김혜수 날고 송중기·김래원도 상승세

작성일: 2022.11.20 10:4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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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의 송중기, tvN '슈룹'의 김혜수, SBS '소방서 옆 경찰서'의 김래원. 출처|각 홈페이지
▲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의 송중기, tvN '슈룹'의 김혜수, SBS '소방서 옆 경찰서'의 김래원. 출처|각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혜수에 송중기, 김래원까지 참전한 쟁쟁한 주말드라마 삼파전이 드디어 성사됐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과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한꺼번에 방송된 19일, 세 작품이 모두 웃었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김혜수의 ‘슈룹’. 이날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1.5%, 최고 13.7%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10.8%, 최고 12.9%였다.(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직전 회차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12.3%보다는 다소 하락했지만, 토요일 최고 시청률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가장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은 2회가 방송된 송중기의 '재벌집 막내아들'이었다.  2회 시청률이 전국 8.8% 수도권 9.8%를 기록하면서 첫 회의 전국 6.1% 수도권 6.7%보다 논에 띄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김래원의 '소방서 옆 경찰서' 또한 마찬가지. 3회는 전국 8.5%, 수도권 9.0%, 순간 최고 11.1%를 기록했다. 하루 전 직전회차보다는 다소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한 주 전 첫 화 7.6%에 비해 상승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쟁쟁한 세 편의 주말드라마가 첫 동시 격돌에도 각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 만큼 주말 드라마 대전이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후반부에 접어든 '슈룹', 무서운 기세로 출발한 주3회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쫄깃한 공조극 '소방서 옆 경찰서'의 대결 추이에 더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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