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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축구 종가' 잉글랜드, 우승하면 개인 포상금 8억 원 

작성일: 2022.11.20 15:2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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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가운데는 주장 해리 케인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가운데는 주장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조영준 기자] 잉글랜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건수 한 명당 50만 파운드(한화 약 8억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300만 파운드(약 48억 원)를 받는다. 선수는 한 명당 50만 파운드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선수단 전체 포상금을 합치만 1300만 파운드(약 207억5천만 원)다. 특히 사우스케이트 감독은 300만 파운드의 거금을 챙긴다. 그의 연봉은 6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때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대표팀이 우상하면 보너스 21만5천 파운드씩 지급하기로 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포상금 액수는 2배로 올랐다.

또한 선수들은 개인 후원사로부터 거금을 받을 수 있다. 

독일의 경우 이번 카타르 대회에서 우승하면 선수 한 명에게 포상금 40만 유로(약 5억5천만원)가 지급된다.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선수에게 기본 포상금 1인당 2천만 원을 준다. 또 경기 승리 시, 3천만 원, 무승부일 때는 1천만 원을 지급한다.

16강에 오르면 1인당 1억 원, 8강에 진출하면 2억 원의 보너스를 추가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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