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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소극장 콘서트로 주말 밤 달궜다…'아메바위크 2022' 피날레

작성일: 2022.11.21 11: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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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제공ㅣ아메바컬쳐
▲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제공ㅣ아메바컬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레전드 공연으로 '아메바위크 2022' 피날레를 장식했다. 

21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총 3회차에 걸쳐 서울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이자 '아메바위크 2022'(AMOEBAWEEK 2022) 마지막 공연인 '블루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BLUE Saturday & Sun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 가지 콘셉트로 꾸며져 다이나믹 듀오 히트곡과 신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셋 리스트를 담았다. 다이나믹 듀오는 '출첵'을 시작으로 지난달 발매한 신곡 '시간아 멈춰'와 '잔돈은 됐어요', '고백', '불면증', '북향' 등으로 먼저 '인생사' 테마를 풀어냈다.

▲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제공ㅣ아메바컬쳐
▲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제공ㅣ아메바컬쳐

이어 '이별'을 주제로 다이나믹 듀오는 '거기서거기', '죽일 놈', 'Gone', '복잡해'를 열창했다. 세 번째 주제 '사랑'으로는 '굿 러브', '왜 벌써 가' 무대를 선보여 힐링을 안겼다.

다이나믹 듀오는 분위기를 바꿔 '길을 막지마', '쌔끈해', '맵고짜고단거'를 부르며 파워풀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 외에도 대표곡 'BAAAM', '?', '씨스루', '자니' 등 라이브 무대로 팬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특히 막강한 게스트 라인업이 주말 밤을 더욱 화려하게 물들였다. 바비 킴과 크러쉬가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각각 '불면증',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 무대를 꾸민데 이어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감동을 전했다. 또 팔로알토, 범키, 릴러말즈, 따마(THAMA), 웻보이의 지원사격으로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색다른 재미까지 선물했다.

▲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제공ㅣ아메바컬쳐
▲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제공ㅣ아메바컬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이나믹 듀오는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오랜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같이 노는 것처럼 친밀감이 들었고 관객 숨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대극장에서 보여줄 수 없는 곡들을 많이 불렀고, 많은 분들이 따라 불러 주셔서 감동적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쏠(SOLE)과 따마 '그린 써스데이'(GREEN Thursday), 핫펠트(HA:TFELT) '오렌지 프라이데이'(ORANGE Friday)에 이어 이번 다이나믹 듀오 '블루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까지 서로 다른 버전의 합동 콘서트로 즐거움을 선사한 '아메바컬쳐 사단'은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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