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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LG 주전포수 바뀐다, 유강남 보내고 박동원 '4년 65억원'

작성일: 2022.11.21 14:0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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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박동원 ⓒ LG 트윈스
▲ LG 박동원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주전 포수를 바꿨다. FA 유강남이 롯데로 이적하자 박동원을 데려와 포수 공백을 채웠다. 

LG트윈스는 21일 FA 박동원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20억원, 4년 연봉 총액 4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동원은 개성고를 졸업하고 2009년 히어로즈에 입단하여 KBO 통산 1,026경기에 출장 타율 0.256, 114홈런 , 735안타, 464타점을 기록한 정상급 포수이다. 이번 시즌 KIA로 트레이드 되어 123경기에 출전해 18홈런, 57타점, 타율 0.242, OPS 0.771(출루율 0.334/장타율 0.436)성적을 거뒀으며 수비에서도 도루 저지율 35.5%를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박동원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LG트윈스 구단에 감사드린다. FA라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응원해주신 키움과 기아 팬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제 LG트윈스 팬분들에게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구단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단은 박동원 선수가 공격력과 함께 수비력도 갖춘 포수로서 이번 시즌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잘 보여주었으며 구단이 추구하는 목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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