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독점영상] '명품 유로 스텝' 웨스트브룩, 상대편 코트를 찢다
작성일: 2016.05.23 13:24
정찬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웨스트브룩은 23일(이하 한국 시간)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서 30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33-105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3경기 연속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책임졌다.

웨스트브룩은 1쿼터 10분도 지나지 않아 세르지 이바카의 덩크를 돕는 5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후 단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리드를 이끌어 나갔다. 3쿼터 막판에는 자신의 장기인 '유로 스텝' 을 펼치며 상대 수비수들의 의욕을 꺾었다.
크게 벌어진 점수 차로 31분 만을 뛰며 리바운드 2개가 모자라 트리플 더블 기록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벌써 13번째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를 유지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며 파이널 진출에 2승만을 남긴 오클라호마시티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른다.
[영상] 웨스트브룩 활약상 ⓒ 스포티비뉴스 정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 인턴기자 jc@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