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뉴진스, 라포엠, 지코(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 각 소속사
▲ 아이브, 뉴진스, 라포엠, 지코(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 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브, 뉴진스, 가수 지코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제43회 청룡영화상을 빛낸다. 

아이브, 뉴진스, 지코, 라포엠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축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022년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인 아이브, 뉴진스, 지코, 라포엠은 제43회 청룡영화상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매해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는 배우들의 리액션이 화제가 되는 만큼, 올해를 빛낸 '핫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에 배우들이 어떤 리액션을 선보일지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청룡 안방마님' 김혜수와 유연석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13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돼 몇개의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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