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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 김혜수, 얼마만이야…단발·쪽머리 지겨웠던 '청룡여신'

작성일: 2022.11.25 20:0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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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곽혜미 기자
▲ 김혜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혜수가 긴 생머리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 4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올해로 '청룡의 얼굴' 김혜수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tvN '슈룹'에서 왕비 화령 역을 맡아 화려한 궁중 복식을 소화하며 사극 여신의 품격을 드러내고 있는 김혜수는 이날 남자 MC인 유연석과 팔짱을 끼고 긴 생머리를 찰랑이며 레드카펫에 입장,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렬한 터키색 드레스, 골드 주얼리와 어우러진 헤어스타일은 김혜수의 화려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간 짧은 단발 머리를 고수해왔던 김혜수의 독보적 스타일링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1993년 열린 제15회 청룡영화상 첫 MC를 맡은 이래 올해까지 최장수 MC로 활약하면서 '청룡 안방마님' 자리를 확고히 한 김혜수는 1998년 한차례 여자 MC 자리를 심혜진에게 양보한 것을 제외하고 무려 29번째 청룡의 마이크를 잡았다. 

▲ 김혜수 유연석 ⓒ곽혜미 기자
▲ 김혜수 유연석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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