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선발' 강정호, ARI전서 '4번-3루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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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애리조나의 선발 라인업을 알렸다. 강정호는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3일 만에 선발 출격이다. 지난 22일 콜로라도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강정호는 23일 경기에서는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24일에는 6회 대타로 출장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지난 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 이후 13경기에서 타율 0.256(39타수 10안타) 5홈런 1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는 존 제이소(1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그레고리 폴란코(우익수)-강정호(3루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조시 해리슨(2루수)-조디 머서(유격수)-크리스 스튜어트(포수)-프란시스코 리리아노(투수)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강정호가 상대할 애리조나 선발투수는 셸비 밀러다. 올 시즌부터 애리조나에서 뛰게 된 밀러는 1승 5패, 평균자책점 6.6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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