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아론 카터 7억 재산, 1살 아들에게 상속…유족 "우린 돈 필요 없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고 아론 카터의 가족들이 그의 유산을 가지고 법정 다툼을 하지 않을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다수의 연예 매체는 아론 카터의 모친인 제인 카터가 아들이 남기고 간 재산을 두고 가족들과 지저분한 법적 다툼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인 카터는 TMZ와 인터뷰에서 "아직 1살 된 손자 프린스를 만나지 못했다"며 "프린스가 아론 카터의 모든 재산을 상속 받기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을 포함한 다른 가족들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손자의 양육권을 갖고 있는 아론 카터의 약혼녀 멜라닌 마틴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아론 카터는 지난달 5일 캘리포니아 랭커스터에 위치한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죽음 탓에 따로 작성된 유서는 없었다. 그가 남기고 간 재산 약 55만 달러(약 7억 1100만원)는 친족에게 돌아간다. 아론 카터는 사망 당시 법적으로 미혼 상태였기에 상속권은 아들 프린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1987년생인 아론 카터는 미국 남성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닉 카터의 동생으로, 만 10살도 되기 전 1997년 '크러쉬 온 유'(Crush on You)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미국 국민 남동생'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33기 모솔男, 자기소개 직전 돌연 화장실行...데프콘 "굳이 지금?"('나는솔로')
2026-08-12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추천 콘텐츠
-
방탄소년단 '스윔', 美 빌보드 '핫100' 20주 연속 차트인…'버터'와 타이기록
2026-08-12
-
33기 모솔男, 자기소개 직전 돌연 화장실行...데프콘 "굳이 지금?"('나는솔로')
2026-08-12
-
미미, 첫 솔로 '비시 배시 보시' 콘셉트 사진 공개...레트로 감성 극대화
2026-08-12
-
흰(박혜원)→육중완밴드...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8월의 공연 4편
2026-08-12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로 음악방송 1위...'맨발 퍼포먼스' 약속 지켰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