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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2025년, 대부분 멤버들 전역…완전체 할 수 있길"

작성일: 2022.12.06 10: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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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 슈가.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 방탄소년단 RM, 슈가.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슈가가 완전체 활동 재개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RM, 슈가는 5일 공개된 슈가의 자체 토크 콘텐츠 '슈취타' 첫 회에서 "2025년이 되면 대부분의 멤버들이 전역해 있을 것"이라고 병역 의무 이행 그 이후를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현역 입대하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대략 2025년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의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라면서도 "현 시점에 정확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라고 밝힌 바 있다. 

RM은 "2025년이면 제가 전역한 직후일 거다. 막 머리 기르고 있을 때"라고 언급하며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회에 빨리 복귀한다면 멤버들이 복귀하기 전에 밑 작업이나 준비를 해놓는다든지, 절 위해서 뭘 하든지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저도 미래에는 아직 안 가봐서 잘 모르겠다"라고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려운 이유를 전했다. 

슈가 역시 "저도 어릴 적부터 힘들었던 게 미래를 두려워해서다. 보지 못했던 순간들을 대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꽤 드니까. 미래에 대한 생각을 덜 하기로 생각한 시점이 있다. 그게 2020년, 현재에 집중하자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2025년에 뭘 어떻게 할 거라는 걸 뱉질 못하겠다. 절대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얘기하는 그 순간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하지 않나"라고 속내를 전했다. 

RM은 "세상엔 절대란 없다"라면서도 "2025년에 어쨌든 우리가 원하는대로 다같이 잘 모여서 완전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면 좋겠다"라고 빠른 완전체 활동을 희망했다. 

또한 "2025년은 대부분의 멤버들이 복귀할 해일 거고 '화양연화'라는 저희의 기념비적인 서사가 10주년이 되는 해다. '화양연화' 10주년이 돌아오니까 그때는 뭔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잘 지키려고 노력할 것 같다"라고 했다. 

슈가는 "다 모였을 때 웃길 것 같다"라고 했고, RM은 누군 빡빡이고 누군 기르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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