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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살' 노민우, 천재 감독으로 특별 출연…강렬 존재감 발산

작성일: 2022.12.06 11: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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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민우. 출처|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송 캡처
▲ 노민우. 출처|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겸 가수 노민우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강렬 존재감을 발산했다. 

노민우는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 연출 백승룡)에서 천재 영화감독 오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천재 감독 오훈은 앞으로 제작할 영화에 대해 김중돈(서현우), 강희선(황세온)과 이야기를 나눴다.

오훈은 김중돈과 대화를 나누며 남다른 분위기 속 등장했다. 김중돈은 오훈에게 이번 음악 영화에 어울리는 배우가 있다며 강희선을 소개했다.

강희선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오훈은 김중돈에게 "이번에는 음악 영화가 아니다"라며 "에로틱 뮤직 시네마"라고 정정했다.

앨범형 가수가 아니고 주로 무대에서 라이브로 활동중이라는 강희선에게 오훈은 "오히려 좋다. 내가 찾는 건 가수의 기교가 아닌 목소리 그 자체"라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오훈은 피아노를 치며 강희선과 함께 구해준(허성태) 대표의 취임식에서 듀엣곡을 불렀다.

노민우는 엉뚱한 매력의 오훈이라는 인물을 자신만의 색으로 능청스럽게 표현하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스토리에 더욱 흥미진진한 재미를 더했다. 

노민우는 최근 엠넷 음악 예능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뮤지컬 '엘리자벳'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활발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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