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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위해 생일상만 1년에 2번 차려" 사랑꾼 면모('라디오스타')

작성일: 2022.12.06 11:2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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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욱. 제공|MBC '라디오스타'
▲ 안재욱. 제공|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안재욱이 '라디오스타'에서 1세대 한류스타 시절 인기를 회상하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에는 안재욱, 신성우, 윤병희, 다나카(본명 김경욱)가 출연하는 '스타는 내 가슴에' 특집으로 꾸며진다. 

5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안재욱은 최근 드라마를 통해 연기생활 29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열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아내부터 걱정했다고 이야기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안재욱을 한류스타로 만들어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강민의 헤어스타일에 얽힌 비하인드를 탈탈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안재욱은 '별은 내 가슴에'를 발판 삼아 1세대 한류스타로 활약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는 "제가 등장하면 다 알아볼 정도였다"라며 당시 인기를 전하고, 나라마다 다른 자신만의 공연 필살기를 공개한다.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부부의 연을 맺은 안재욱은 올해 결혼 8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런 그가 여전히 아내에게 꾸준히 생일상을 차려준다고 이야기해 사랑꾼 남편 면모를 과시한다. 특히 그는 아내의 생일상을 1년에 2번씩 차린다고 전해 그 내막을 궁금케 만든다.

지난해 51세의 나이로 둘째를 얻은 늦둥이 아빠 안재욱은 첫째의 어린이집 체육대회에 참여했던 에피소드도 전한다.  그는 "체육대회에 참가한 아빠들이 짠했다"라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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