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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나 가거든' 음반제작자 김광수 대표, 새로운 크로스오버팀 녹음 현장 스틸 공개

작성일: 2022.12.06 17: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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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대표가 론칭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의 녹음 현장. 제공|포켓돌스튜디오
▲ 김광수 대표가 론칭하는 크로스오버 그룹의 녹음 현장. 제공|포켓돌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조수미 '나 가거든' 음반을 만든 유명 음반 제작자 김광수 대표가 크로스오버 그룹을 이달 중 론칭한다.

6일 포켓돌스튜디오는 12월 말 데뷔 예정인 크로스오버 그룹의 데뷔 리허설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100명가량의 오케스트라, 90명의 합창단 등을 동원하며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크로스오버 그룹은 발라드와 성악을 접목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수 대표는 2001년 조수미가 부른 KBS 드라마 '명성황후' 삽입곡 '나 가거든'으로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성악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 최고의 성악가 조수미가 드라마 OST를 부르며 국내 가요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조수미의 대중성을 더욱 알리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김민우, 윤상, 노영심, 조성모,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총 앨범 판매량 25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손잡고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 론칭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데뷔를 앞둔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이 어떤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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