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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연'→'술도녀2' 열일하는 최시원, '로코 강자' 입지 굳힌다

작성일: 2022.12.08 16:53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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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시원.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배우 최시원.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 '술꾼도시여자들2'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최시원은 지난 1일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이하 '얼죽연')에 이어 오는 9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이하 '술도녀')에 출연, 쉴 틈 없는 작품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얼죽연'에서 최시원은 박재훈 역을 맡아 여사친 구여름(이다희)을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부드러운 감정 표현으로 완성해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술도녀2'에서는 강북구 역으로 출격, '얼어죽을 연애따위'의 박재훈 역에 이어 '로코 강자'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최시원은 지난해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던 '술도녀'에서 버라이어티한 상황들과 맛깔나는 대사를 특유의 코믹 연기로 그려내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술도녀2'에서는 어떠한 모습과 이야기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최시원은 차진 연기력과 한계 없는 매력은 물론 변화무쌍한 소화력을 발휘해 다양한 작품에서 쉴 틈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계속될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술도녀2'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로, 오는 9일 오후 4시에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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