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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여정, '후크 결별' 후 다음 행보는…美 출국 후 휴식→'파친코2'(종합)

작성일: 2022.12.09 06: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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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출처|아카데미 공식 트위터
▲ 윤여정. 출처|아카데미 공식 트위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를 떠난 배우 윤여정이 미국에서 휴식을 취한다. 

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윤여정은 이달 중 미국으로 출국, 현지에서 연말을 보내기로 했다. 

윤여정은 후크와 최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전속계약 마무리 후 이달 중 미국으로 떠나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하며 몸과 마음을 쉴 예정이다. 

내년 초부터는 다시 '열일'을 시작한다.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 시즌2 촬영에 들어가 바쁜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2017년 3월부터 함께한 후크와 윤여정은 5년 9개월 만에 결별했다. 당초 후크는 윤여정과 결별설이 처음 제기됐을 당시 한 차례 이를 부인했으나, 약 3주 만에 양측의 결별을 인정했다. 

후크는 "2017년 3월부터 함께한 윤여정과 계약이 종료됐다"라며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여정은 후크가 지난달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후 회사로부터 압수수색 이유나 배경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자 큰 실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양측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 윤여정. ⓒ게티이미지
​▲ 윤여정. ⓒ게티이미지

양측은 함께하며 최고의 시기를 보냈기에 갑작스러운 결별에 관심이 쏠린다. 윤여정의 경우 후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서진과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윤스테이' 등에 동반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미나리'로는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후크는 이승기와도 음원 관련 정산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이승기는 18년간 후크로부터 단 한 푼도 음원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해 충격을 줬다. 최근에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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