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독점 영상] '늑대 본능' 되찾은 러브, 완벽했던 전반전
작성일: 2016.05.26 12:25
정찬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찬 인턴기자] '리그 최고의 스트래치형 빅맨' 케빈 러브(2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전반전 100%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한몫했다. 전반에 맹활약하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몸담았을 때 경기력을 보였다.
러브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론즈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NBA) 플레이오프 토론토와 동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서 25득점을 올리며 116-78 대승에 이바지했다.

3, 4차전에서 극심한 슛 난조로 부진에 빠졌던 러브는 5차전 홈으로 돌아와 절치부심하며 세간의 비평을 잠재웠다. 이전 두 경기 합계 13득점에 그치며 야투 성공률은 21.7%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전반에만 19득점에 야투와 자유투 모두 놓치지 않으며 절정의 감각을 뽐냈다. 이 가운데는 3점 슛이 3개나 포함됐다.
클리블랜드는 러브의 활약으로 전반전을 31점 차로 마무리했고 사실상 경기 흐름이 클리블랜드에 넘어갔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며 파이널 진출에 1승만을 남긴 클리블랜드는 28일 토론토의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6차전을 치른다.
[영상] 완벽했던 케빈 러브의 전반전 활약 ⓒ스포티비뉴스 정찬 인턴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 인턴기자 jc@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