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리 "프로미스나인 활동 최선 다해…죽을 때까지 연기하고파"[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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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장규리가 걸그룹 멤버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장규리는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연기라는 꿈이 오래 전부터 마음 한켠에 있었다"라며 "롱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장규리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활동을 마치고 저스트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겨 연기자로 전향했다. 13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 연출 한태섭 오준혁)은 장규리의 새 출발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걸그룹 활동도 최선을 다했고, 재밌게 했다. 롱런하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라며 "죽을 때까지 연기하고 싶다.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니까 다양한 역할 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 싶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안 배워 본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배웠다. 피겨스케이팅부터 미술, 피아노, 바이올린, 다 배워봤는데 이상하게 1년 정도 배우면 재미가 없어지더라"라며 "고등학생 때 우연히 연기를 접하게 됐고, 매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연기라면 평생 질리지 않고 이 직업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연기를 꿈꾼 이유를 전했다.
장규리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평생 연기'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
그는 "회사에 계시는 선배님들 중에 제가 정말 닮고 싶은 연기력을 가진 선배님들이 정말 많았다. 선배님들과 연기 스터디를 한다고 해서 곧 선배님들과 만나뵐 생각에 너무 설렌다"라며 "연기로만 평가받고 싶다. (회사) 미팅 때도 스타보다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했다"라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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