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헤어질 결심', 美 크릭틱스 초이스 외국어영화상 후보

작성일: 2022.12.16 15:15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헤어질 결심'. 제공|CJ ENM, 모호필름
▲ 영화 '헤어질 결심'. 제공|CJ ENM, 모호필름
▲ 출처| CCA 공식 인스타그램
▲ 출처| CCA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헤어질 결심'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를 주관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AA)는 14일(현지시간) 제28회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을 선정했다. 

'헤어질 결심'은 '서부 전선 이상은 없다', '아르헨티나, 1985',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클로즈', 'RRR'과 외국어 영화상을 놓고 경쟁한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는 미국 비평가들이 주축이 된 할리우드 대표 시상식 중 하나다. 지난 6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파친코'가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오른 데 이어 '헤어질 결심'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르면서 총 3편의 한국 작품이 후보로 선정됐다. 

2020년 외국어영화상과 작품상을 받은 '기생충'(감독 봉준호), 2021년 외국어 영화상과 아역상을 차지한 '미나리'(감독 정이삭),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오징어 게임'에 이어 '헤어질 결심'이 외국어영화상을 차지해 한국 작품이 4년 연속 수상의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헤어질 결심'은 변사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스릴러다.

한편,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는 2023년 1월 15일 미국 LA에서 열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