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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리그4' 다영 "저희 되게 없어 보였어요" 굴욕→피원하모니 인탁, 신동에 댄스 배틀 '도발'

작성일: 2022.12.16 12:1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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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비 '아이돌리그4'. 제공ㅣ스타티비
▲ 스타티비 '아이돌리그4'. 제공ㅣ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가 '아이돌리그4'를 다시 찾는다. 

16일 방송되는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에서는 신동이 두 번째로 방문한 피원하모니에게 "지난 시즌 MC와 지금 중 언제가 더 괜찮았냐?"라는 짖궂은 질문을 던진다. 

피원하모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신곡 '백 다운' 무대로 포문을 연다. 중독성 짙은 무대를 본 다영이 모두를 집중시킨다. 다영은 "수영 배우길 잘한 것 같다"며 "피원하모니의 매력에 빠졌을 때 헤엄쳐 나올 수 있으니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정적에 휩싸이게 하지만 피원하모니 멤버들은 영혼 가득한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어 '아이돌리그4' 3회차 만에 두 MC 신동과 다영은 굴욕적인 순간을 맞이한다. 간식이 걸려있는 퀴즈 미션에 도전한 기호에게 '2022 피파 월드컵 개최국'이 어딘지 맞히는 문제가 주어진다. 캐나다 출신 기호가 원어민 발음으로 정답을 외치자 두 MC는 순간 멈칫한다. 신동은 "영어 발음이라 틀린 줄 알았다"고 당황스러워 하고 다영은 '카타르'의 한국식 발음을 외치며 연신 사과한다. 급기야 다영이 갑자기 제작진 쪽을 바라보며 "영어 과외 좀 시켜주세요. 저희 방금 되게 없어 보였거든요"라고 말한다. 신동도 "저희 공통점이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프로그램 말미 피원하모니 인탁이 신동의 오랜 '찐팬'임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공시에 "기회가 된다면 댄스 배틀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후배의 패기 넘치는 도발에 신동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리그4'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스타티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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