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이천수·류수영·딘딘, 최우수상 수상[2022 KBS연예대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은 사유리, 이천수, 류수영, 딘딘이 차지했다.
사유리, 이천수는 24일 진행된 '2022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류수영, 딘딘은 쇼·버라이어티 부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제일 먼저 수상 소감을 전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는 "젠 출산할 때 반대가 많았다. 또 프로그램에 나온다고 했을 때도 반대가 많았다"라며 "맞바람이 불면 비행기는 더 높게 올라간다는 말을 믿고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이 상 받는 건 아닌 것 같고, 젠이 받은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유리는 "저는 지금까지 잘한 게 하나도 없었다. 젠 태어나게 한 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해 모두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살림하는 남자들2' 이천수 역시 "정말 감사하다"며 "'프로그램 촬영하면서 욕을 엄청 먹었다. 2주 동안 밖에도 못 나가고 끙끙 앓고 있을 때 딸이 많이 응원해줬다. 항상 딸한테 감사하다. 또 남편을 많이 사랑해주는 아내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류수영은 "이렇게 큰 상을 주실 줄 몰랐는데 감사하다. '편스토랑'을 시작한 지 3년이 됐다. 제가 했던 어떤 프로그램보다 오래 하고 있다. 그 힘은 제작진 덕분인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테스트 하면서 불만없이 지겹게 피드백 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내 박하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 감사하다"며 가족들도 잊지 않고 언급했다.
'1박 2일' 딘딘은 "진짜 받을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 형들이 받을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준비했다. 저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멤버들이 항상 기분 나쁠 수 있는 것도 잘해주는 걸 촬영하면서 처음 느꼈다. 정훈이 형, 종민이 형, 세윤이 형, 라비, 선호 다른 선호 다 감사드린다. 제작진 분들이 저 때문에 항상 고생하신다. 더 겸손한 딘딘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