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입대' 진에 편지·선물 자제 부탁…마음으로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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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군복무 중인 가운데 빅히트 뮤직이 팬들에게 몇가지 협조를 해줄 것을 부탁했다.
5일 빅히트 뮤직은 공식 채널을 통해 진의 병역의무 이행기간 중 팬들에게 추가 협조를 당부하는 글을 게재했다.
빅히트는 "지난 12월 팬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응원 덕에 방탄소년단 진은 입대해 현재 성실히 신병교육을 받고 있다. 입대 당일 팬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아티스트의 병역의무 이행기간 중 추가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안내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병교육대는 일반 장병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며 군사 훈련을 위한 공간이다. 팬 여러분의 편지, 선물이 한 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될 경우 보관이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어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싶을 경우 위버스 내 해시태그 '#Dear_Jin_from_ARMY'를 활용해 메시지를 남겨 주면 아티스트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당사가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빅히트는 신병교육 종료 후 자대 배치 이후에도 편지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을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빅히트는 "마지막으로 신병교육 수료식도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 바라며, 진을 향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진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다음은 빅히트 뮤직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항상 방탄소년단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2월 팬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응원 덕에 방탄소년단 진은 입대해 현재 성실히 신병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입대 당일 팬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아티스트의 병역의무 이행기간 중 추가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신병교육대는 일반 장병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며 군사 훈련을 위한 공간입니다. 팬 여러분의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될 경우 보관이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어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아티스트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실 때에는 위버스 내 해시태그 #Dear_Jin_from_ARMY 를 활용해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아티스트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당사가 지원하겠습니다.
신병교육 종료 및 자대 배치 이후에도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병교육 수료식 관련해서도 당부드립니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 바라며, 진을 향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사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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