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송혜교 "'더 글로리'로 희열 느껴…파트2 더 많은 것 터져 나온다"

작성일: 2023.01.10 10:45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송혜교. 제공| 패션 매거진 엘르
▲ 배우 송혜교. 제공| 패션 매거진 엘르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더 글로리'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송혜교가 파트2에서는 더 많은 것들이 터져 나온다고 예고했다.

10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송혜교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2월호 표지를 장식한 화보에는 송혜교의 일상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무드를 동시에 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데 성공한 송혜교는 "동은이는 감정을 표출하는 입체적인 상황들이 많았다. 전에 해보지 못한 감정들을 하며 희열을 느꼈다. 어려운 장면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너무 행복했다"며 "'더 글로리' 파트2는 더 많은 것들이 터져 나온다.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모았다.

▲ 배우 송혜교. 제공| 패션 매거진 엘르
▲ 배우 송혜교. 제공| 패션 매거진 엘르

송혜교는 '더 글로리'를 촬영하며 혹여 틀에 갇힌 연기를 하게 될까 봐 작품을 촬영하는 동안 모니터링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동은처럼 보여서 만족한다"며 "동은이가 피폐하고 연약해 보이길 바랐다. 복수를 결심한 사람이 살이 찔 수도 있겠지만, 가해자들이 '저런 애가 뭐가 무서워'라고 느낄 만한 왜소한 외형을 가진 인물에게 당했을 때 더 쾌감이 클 거라고 생각했다. 의상도 원래는 더 갈아입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이들 앞에 서는 교사가 직업이다 보니 깔끔하고 단정하긴 해야겠더라"라고 캐릭터 연구에 힘썼던 과정을 설명했다.

'지금 보는 세상은 어떤 색이냐'는 질문에 송혜교는 "하얀색"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작품도 잘 마쳤고, 한시름 놨고, 쉬고 있고, 준비하는 것도 없이 아무 근심·걱정 없이 행복하고 편안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 배우 송혜교. 제공| 패션 매거진 엘르
▲ 배우 송혜교. 제공| 패션 매거진 엘르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