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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시상식 휩쓴 화제작'…배두나 '다음 소희', 2월 8일 개봉 확정

작성일: 2023.01.13 16:0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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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소희'. 제공| 쏠레어 파트너스
▲ '다음 소희'. 제공| 쏠레어 파트너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두나 주연 영화 '다음 소희'가 오는 2월 8일 개봉을 확정했다. 

한국 영화 최초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다음소희'는 오는 2월 8일로 개봉일을 확정 짓고 리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일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월드클래스 리뷰 예고편에는 '다음 소희'가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며 그동안 받아온 호평과 찬사, 그리고 릴레이 수상 소식이 담겨있다. 

가장 먼저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다음 소희'는 칸영화제로부터 "충격적이면서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작품"이라는 극찬을 끌어냈다. 

여기에 제42회 아미앵국제영화제 관객상을 비롯한 3관왕, 제26회 판타지아영화제 폐막작 선정과 더불어 감독상, 관객상까지 2관왕을 거머쥐며 전 세계 관객들이 공감하는 작품으로서 뜻깊은 성취를 이루었고, 제23회 도쿄필맥스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제59회 타이페이금마장영화제 공식 초청 등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작품성을 입증했다. 

예고편 말미에 "일은 할만해? 또 욱하면 누구한테라도 말해. 말해도 돼" 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배두나의 목소리는 뭉클한 감정을 끌어올리며 '다음 소희'가 선사할 깊은 울림과 여운을 예고한다.

'다음 소희'는 오는 2월 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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