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가 직접 밝혔다…“아스널전, SON-케-쿨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핵심 공격수가 더비 경기에서 복귀할 수 있을까.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에서 숙명의 라이벌 아스널을 만난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서 강팀을 만났다. 토트넘은 18경기 승점 33 5위로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7경기 35점)에 2점 뒤처져있다. 6위 풀럼(19경기 31점)도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은 17경기 승점 44로 2위 맨체스터 시티(39점)에 5점 앞섰다.
경기에 앞서 희소식이 나왔다. 핵심 공격수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은 토트넘 공식 채널을 통해 “데얀 클루셉스키(23)는 지난 몇일 동안 토트넘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를 뛸 수 있는 수준이다. 좋은 소식이다”라고 직접 밝혔다. 클루셉스키는 지난 9월 A매치 후 약 두 달 결장했고, 12월 중반에도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은 부진에 빠지며 순위 경쟁에서 뒤처졌다.
핵심 중원의 출전 가능성도 전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24)는 2022 카타르월드컵 이후 줄곧 결장 중이다.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으로 나선 그는 조별리그 3차전 도중 부상으로 쓰러졌다. 약 두 달 정도 회복에 전념했지만, 토트넘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콘테 감독은 “아스널과 경기 전날 훈련까지 관찰하겠다. 선수와 직접 얘기를 해볼 것이다. 무리한 출전은 없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의 부담을 덜어 줄 자원으로 손꼽히는 히샬리송(25)도 카타르월드컵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뒤 전력에서 제외된 상황. 약 두 달간 이어진 결장에 콘테 감독은 “토트넘은 그의 회복에 많은 인내심을 갖고 있다. 아스널전은 중요한 경기다. 선수 몸 상태가 100%여야만 한다. 직접 얘기를 나눠 보겠다.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