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98억→181억… 게레로 주니어, 꺾인 성적에도 연봉 급상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내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연봉 조정을 피했다.
'스포츠넷 캐나다' 샤이 다비디 기자는 14일(한국시간)"정보에 따르면 토론토와 게레로 주니어는 1450만 달러(약 181억 원)에 연봉 협상을 맺었다"고 전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 첫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취득해 790만 달러를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2번째 연봉조정 대상이 됐다. 게레로 주니어는 2021년 60만5400달러를 받았다가 약 13배 연봉이 뛰어올랐고 이번에는 2배 가까이 인상됐다.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해 160경기에 나와 32홈런 97타점 90득점 8도루 타율 0.274 OPS 0.819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던 2021년 48홈런 111타점 OPS 1.002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성적이 한풀 꺾였다.
그러나 여전히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타선을 이끌 주축 선수로 꼽히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새해 2023시즌을 예고하면서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으로 애런 저지(양키스) 대신 게레로 주니어를 꼽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