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만 '아바타: 물의 길', 천만에 성큼…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박스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13일~15일 주말 사흘 동안 39만 2188명의 관객을 불러들여 개봉 후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941만 4281명으로 10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고, 설 연휴 전후로 무난하게 10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바타: 물의 길'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화제작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5주 차 주말 흥행 수익 3111만 달러를 더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총 19억 1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1월 16일 예측치 포함)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304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13일~15일 주말 사흘 동안 34만 5189명이 관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3만 4866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국내최초 쌍천만을 기록한 윤제균 감독의 신작 '영웅'은 지난 주말 23만 176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 한국 영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60만 4764명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