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백현, 소집해제 앞두고 팬들 위한 손편지 공개 "더 웃게하고 행복하게 해줄게"

작성일: 2023.01.18 14:43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ㅣ엑소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 출처ㅣ엑소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소집해제를 앞둔 가운데 팬들을 위한 애정이 가득 담긴 손편지를 공개했다. 

17일 엑소 공식 채널에는 "에리들아 백현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백현의 손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편지에서 백현은 "안녕? 백현이야! 그동안 날 잊지 않아줘서 고마워"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군복무를 하는 동안 에리들은 뭘하며 사는지 다 보고 있었어. 나를 그리워하고 내가 활동할 때 모습들을 회상하며 잘 이겨내고 있더라. 하지만 이제 어쩌지? 내가 곧 돌아오네? 준비는 됐어? 거의 2년동안 힘 좀 아껴놨어?"라고 전역을 언급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 백현은 "엑소는 항상 말했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2년동안 푹 쉬고 힘을 아껴뒀으니 박살내자. 기다리는 공백기를 최소한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여러가지를 준비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 앞으로의 가수생활을 하면서 에리들을 더 웃게하고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했다. 

▲ 출처ㅣ엑소 공식 SNS
▲ 출처ㅣ엑소 공식 SNS

그러면서 "나와 같이, 엑소와 같이 갈 준비가 됐다면 내 손을 잡아 같이 가자!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에리들을 아끼고 감사하며 사랑할게. 에리들을 만난 건 내 인생에 가장 든든하고 행복한 일이야 잠시 쉬었으니 이제 같이 갈까? 사랑해"라며 손편지에 팬들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았다. 

또한 이날 엑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백현이 해당 편지를 쓰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2021년 2월 촬영된 영상으로 백현은 입대를 앞두고 전역 한 달 전을 생각하며 팬들을 위한 편지를 썼다. 

한편 백현은 오는 2월 5일 소집해제된다. 엑소 멤버들은 백현이 군복무를 마친 후 완전체 컴백을 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