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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역차별이냐" 유명 가수 A씨, 노마스크로 KTX 고성방가 '난동'

작성일: 2023.01.18 16:44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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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 ⓒ스포티비뉴스DB
▲ A씨.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한 유명가수가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6일 조선일보는 가수 A씨가 지난해 2월 마산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KTX에 탑승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붉은 점퍼를 입고 있던 A씨는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객실 안에서 흥얼흥얼 노래를 하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전화 통화를 했다.

이를 본 승무원이 "마스크를 써달라"고 하자, "연예인이라고 일부러 지적하는 것이냐"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이후 A씨는 복도까지 따라나와 소리를 질렀고, 결국 승무원이 그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부의 코로나 방역 조치가 풀리면서 열차 안 노 마스크의 행파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대중교통 등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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