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광희, 한동안 안 보인다 했더니 '더 글로리' 나왔네 "'나도 캐스팅 이해 안돼"

작성일: 2023.01.26 11:38 공미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광희.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광희.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방송인 광희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광희는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황수경, 주우재, 뱀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많은 분들이 왜 요즘 TV에 안 나오냐 하는데 저는 2022년 정말 바쁘게 보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월요일은 '주간 아이돌', 화요일은 '최고의 요리비결', 수요일은 브랜드 콘텐츠, 목요일은 광고 촬영과 게스트 출연을 주로 했다"면서 빽빽한 한 주 스케줄을 읊었다.

다양한 스케줄 속에서 광희는 연기에도 도전해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최근 그는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에 깜짝 출연, 극 중 박연진(임지연)과 라디오를 진행하는 DJ 역을 맡았다.

광희는 "지인들이 어떻게 캐스팅 됐냐고 묻길래 '무한도전'에서 김은희 작가와 안면이 있어서 그 인연으로 나오게 된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더 글로리'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더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광희는 "저도 제가 왜 캐스팅 됐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스스로 의아해했다.

▲ 광희.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광희.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촬영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광희는 "보통 대본에 앞뒤 상황이 적혀 있지 않냐. '더 글로리'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출연 씬만 대사를 받았다. 앞뒤 맥락 모른 채 찍었는데 '더 글로리' 방영 후에 연락이 너무 많이 오더라. 알고 보니 제 라디오를 주인공(송혜교, 이도현)들이 듣는 장면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그럼 중요한 장면이었겠다"고 거들었고, 광희는 "그렇다. 그때 연기를 더 잘하고, 멘트도 더 많이 할 걸 싶더라"며 아쉬워했다.

또 광희는 촬영 시간을  묻는 질문에 "20분"이라고 답하며, "매니저가 (더 글로리가) 지난해 제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