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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의 계절' 김정현·임수향 "동갑이라 편하게…베스트커플상 받고파"

작성일: 2023.01.27 14:43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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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향, 김정현. 제공|MBC
▲ 임수향, 김정현.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꼭두의 계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김정현과 임수향이 베스트커플상을 욕심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허준우, 연출 백수찬·김지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백수찬 PD가 참석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정현은 저승길을 주관하는 저승신 꼭두 역과 필성병원 외과교수 도진우 역을 맡았다. 임수향은 좌충우돌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계절로 분해 김정현과 티격태격 로맨스를 펼친다. 

이번 작품에서 두 사람은 처음 호흡을 맞추지만, 1990년생 동갑내기이기에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임수향은 "함께 촬영하며 '베스트커플상을 꼭 받고 싶다'고 할 만큼 편하게 촬영했다"며 "김정현이 워낙 연기를 잘한다. 함께 연기할 때 너무 재밌다"며 현장 호흡을 전했다.

김정현도 "임수향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한계절 같다는 말을 했다. 그만큼 역할에 찰떡이다. 임수향과 동갑이라 편하게 호흡 맞추며 촬영 진행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꼭두의 계절'은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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