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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호 측 "병역면탈 혐의 뒤늦게 파악, 배우가 개인적으로 접촉"[공식]

작성일: 2023.01.31 15:1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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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덕호. 제공ㅣ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 송덕호. 제공ㅣ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드라마 'D.P.', 영화 '버닝'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최근 MBC '일당백집사'에서 활약한 배우 송덕호가 병역 면탈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스포티비뉴스에 "송덕호가 병역 면탈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이 맞다"며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배우가 개인적으로 (브로커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곧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답했다.

최근 검찰과 병무청은 브로커를 통해 뇌전증으로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는 등 정황을 파악하고 스포츠 선수, 연예인을 상대로 대규모 병역비리 합동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그룹 빅스 출신 래퍼 라비가 해당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안겼고, 송덕호 역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송덕호는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모범택시', 'D.P.', '꽃피면 달 생각하고', '트레이서', '치얼업', '일당백집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이번 병역 면탈 혐의가 드러나면서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급하게 하차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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