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복병→대세→신드롬으로…200만 관객 돌파[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전 세대를 아우르며 흥행을 이끌고 있는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29일째인 1일 오전 7시 기준, 201만 147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에 성공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레전드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를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아 26년 만에 영화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렸다.
1990년대 추억을 간직한 3040 관객들 사이에서 시작된 ‘슬램덩크 붐’은 연초 극장가 복병으로 평가받다 입소문 열기 속에 대세로 등극했다. 1020 세대까지 새롭게 사로잡으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더니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거머쥐었다. 2017년 '너의 이름은.'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바람을 오랜만에 일으키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쟁쟁한 경쟁작을 물리치고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 CGV 기준 연령별 예매가 20대 18.7%, 30대 38.6%, 40대 31.8%로 20대의 예매 비율이 점차 오르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성별 분포 역시 여성 47.5%, 남성 52.5%로 여성 관객들의 반응도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상승세를 기대케 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는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전국 응원 상영회와 성우 앵콜 무대인사까지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