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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X이창섭, 키 반려견 생일 파티 참석…난장판 하울링에 "가지가지하네"('나혼산')

작성일: 2023.02.03 16: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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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공ㅣMBC
▲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공ㅣMBC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샤이니 키가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11번째 생일파티를 연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키는 반려견의 생일 파티에 '제로 맘' 소녀시대 태연과 '구리 파파' 비투비 이창섭을 초대한다. 

먼저 태연은 반려견 제로와 함께 생일 파티에 참석한다. 태연은 '까맣고 예쁘게'라는 파티 콘셉트에 맞춰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 속 캐릭터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또한 태연은 꼼데와 가르송을 위한 생일 케이크 베이킹까지 하며 파티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태연은 이번 파티의 주최자 키가 파티 의상으로 갈아입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제로, 꼼데, 가르송 개 3마리를 돌본다. 이때 그는 테라스 밖으로 뛰쳐나간 꼼데와 가르송을 실내로 들이기 위해 간절히 부르짖는가 하면 테라스에서 일탈을 즐기는 개들을 보고 "가지가지 하네"라며 멘탈이 털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이창섭은 반려견 구리와 함께 생일 파티에 등장한다. 사람 셋에 개 4마리가 되자 생일 파티는 난장판이 된다. 한 마리가 짖으면 다른 반려견들도 덩달아 짖는 하울링 전염 현상이 이어진다. 키는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고개를 내젓는다. 

이후 키와 이창섭은 둘만 남아 파티를 즐기며 저세상 텐션으로 화제를 모은 군악대 연주회 영상 감상 타임을 갖는다. 또한 당시 하이 텐션을 자랑한 이유를 비롯해 군 시절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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