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하이브 SM 인수 언급 "지금 회사 뒤숭숭해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내부 분위기를 언급했다.
키는 13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키 '킬러'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하던 와중에 "나도 (앙코르 콘서트를) 열었으면 좋겠다. 이걸 어디에 이야기해야 열어주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누구보다 하고싶은 사람이긴 한데 모르겠다. 회사가 뒤숭숭해서 지금"이라고 털어놨다.
지난 10일 하이브는 SM 창업자인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 원에 인수했다. 하이브는 SM의 단독 최대주주가 됐으며 "양사의 글로벌 역량을 결집시켜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SM 경영진은 하이브의 SM 인수에 대해 "SM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뿐만 아니라 그간 SM이 아티스트들과 함께 추구해 온 가치들까지 모두 무시하는 지분 매각 및 인수 시도"라며 비판했다.
또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진행된 SM 직원들의 투표에서는 대부분의 직원이 SM 현 경영진을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와 하이브의 인수를 두고 SM 내부 반발이 심각하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