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UCL 우승 목표" 영국 억만장자, 맨유 입찰 확정…카타르와 경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찰에 '쩐의 전쟁'이다. 카타르와 영국 자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를 놓고 싸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9일(한국시간) "영국 억만장자 짐 래드클리프와 자신이 소유한 석유화학 회사 이네오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 입찰에 뛰어 들었다"고 알렸다.
이네오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현대적이고 진보적인 구단으로 만들고 싶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구단으로 만들기 위해 투자하고 싶다. 영국 축구 문화의 중심으로 만들면서 다음 챕터를 이끌도록 돕고 싶다. 자랑스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에 뿌리를 내리고, 영광을 다시 회복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확실하게 집중하길 원한다"고 발표했다.
짐 래드클리프는 70세 영국 억만장자다. 이네오스를 통해 스포츠 구단에 투자하고 있다. 프랑스 리그앙 니스와 스위스 슈퍼리그 로잔을 소유하고 있다. 2024년 아메리카 컵 우승을 목표로 요트 팀에도 투자했고, F1 팀 메르세데스와 5년 동안 협력 관계다.
짐 래드클리프는 프리미어리그 구단 인수에 관심이 있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 소유권을 포기하자 인수전에 뛰어 들었다. 첼시 인수에 42억 5천 만 파운드(약 6조 6450억 원)를 제안했는데 결국 실패했다.
'BBC'에 따르면, 짐 래드클리프 개인 재산은 60억 파운드(약 9조 원)에서 110억 파운드(약 17조 원)로 추정된다. 석유회사 이네오스는 연간 약 500억 파운드(약 78조 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공식적으로 알려진 건, 카타르 컨소시엄과 짐 래드클리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전에 뛰어 들었다. 카타르 컨소시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의 예전의 영광을 되돌릴 계획이다. 나인투 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축구팀, 트레이닝 센터, 경기장 및 인프라 등 모든 커뮤니티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BBC'는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에 관심이 있다. 최대 5개 자본이 완전 매각 협상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